Lyrics
(1절)
갈릴레오, 별을 바라보며,
망원경으로 우주를 본 사람,
지동설을 믿고 나아간 그,
진리의 길을 열어준 선구자.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
(2절)
뉴턴, 사과가 떨어진 그날,
만유인력의 법칙을 세웠네,
운동의 법칙으로 세상을 풀어,
물리학의 기초를 다진 천재.
(3절)
아인슈타인, 시간과 공간을,
상대성이론으로 엮었네,
E=mc², 간단한 식에,
우주의 비밀을 담아냈네.
(4절)
마리 퀴리, 방사능을 탐구해,
라듐과 폴로늄 발견했네,
두 번의 노벨상, 빛나는 업적,
과학에 헌신한 여성의 별.
(5절)
다윈, 진화론의 아버지,
생명의 기원을 밝혀낸 이,
자연선택의 비밀을 찾아,
종의 기원으로 세상을 바꿨네.
(6절)
파라데이, 전기의 마술사,
전자기 유도를 발견했네,
과학과 기술을 잇는 다리,
오늘의 전기에 그 이름 새겨.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
(7절)
파스퇴르, 미생물의 적,
백신과 발효의 길을 열었네,
세균 학설로 병을 막아,
생명의 수호자라 불릴만해.
(8절)
맥스웰, 전자기파의 조화,
빛과 전기의 관계를 풀어,
전자기학의 아버지로서,
현대 물리학의 문을 열었네.
(9절)
멘델, 유전자의 법칙을,
완두콩 속에서 밝혀냈네,
유전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
세포 속 비밀을 처음 본 이.
(10절)
테슬라, 전기의 천재,
교류 전력 시스템을 설계했네,
발명으로 세상을 바꾸어,
우리의 일상에 빛을 더했네.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
(11절)
오펜하이머, 원자폭탄의 힘,
핵 분열의 원리를 밝혀낸 그,
위대한 지식에 책임을 묻고,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 전하네.
(12절)
후크, 세포를 처음 본 사람,
현미경 아래 생명의 구조,
세포의 세계를 열어준 그,
생물학의 기초를 놓았네.
(13절)
케플러, 행성의 법칙을,
타원 궤도로 설명했네,
우주의 움직임을 풀어내며,
천문학의 길을 밝힌 선구자.
(14절)
하비, 심장과 혈액의 순환,
생명의 흐름을 밝혀낸 그,
의학의 진보를 이룩하며,
인체의 신비를 풀어냈네.
(15절)
보어, 원자의 비밀을,
양자 이론으로 풀어냈네,
전자 궤도의 구조 속에서,
미시 세계의 법칙을 본 이.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
(16절)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주장,
태양 중심의 우주를 그렸네,
지식의 혁명을 일으킨 그,
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네.
(17절)
플랑크, 양자의 시작,
에너지의 단위, 세상을 바꿔,
물리학의 새로운 길을 열며,
미래의 과학을 이끌었네.
(18절)
플레밍, 페니실린 발견,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의 힘,
우연한 발견 속에 숨어있던,
질병의 치료법을 찾았네.
(19절)
프랭클린, 이중나선의 그림자,
DNA의 구조를 본 눈,
생명의 비밀을 푸는 열쇠,
분자 생물학의 문을 열었네.
(20절)
호킹, 블랙홀의 비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이론 물리학의 거장이 되어,
우주를 이해하는 길을 제시했네.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
(21절)
맥클린톡, 유전자의 점핑,
트랜스포존의 발견을 이룬 그,
유전학의 경계를 넘어서며,
생명의 복잡성을 밝혀냈네.
(22절)
파인만, 양자 전기역학의 천재,
물리학의 복잡함을 풀어낸 이,
단순한 설명 속에 담긴 진리,
과학을 대중에게 전한 교육자.
(23절)
유클리드, 기하학의 아버지,
공리와 증명을 정리한 그,
기하학의 기초를 다지며,
수학의 세계를 펼쳐 보였네.
(24절)
바우어, 천문학의 선구자,
별들의 위치를 기록한 이,
하늘을 읽고 우주를 이해,
과학의 길을 밝힌 이정표.
(25절)
슈뢰딩거, 고양이의 상자,
양자 세계의 불확실성,
상반된 상태를 동시에 가진,
미시 세계의 신비를 담아냈네.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
(26절)
볼타, 전지의 발명가,
전기의 흐름을 처음으로 담아,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해주며,
우리의 삶을 바꾼 발명자.
(27절)
보비, 백신의 개척자,
소아마비를 물리친 그 이름,
면역의 힘으로 세상을 구원,
질병에 맞서는 용기를 줬네.
(28절)
라부아지에, 화학의 혁명,
질량보존의 법칙을 세운 이,
화학 반응의 본질을 밝혀내며,
현대 화학의 기초를 놓았네.
(29절)
러더퍼드, 원자의 구조,
핵과 전자의 세계를 본 그,
핵물리학의 아버지로서,
원자 속 우주를 밝혀냈네.
(30절)
튜링, 컴퓨터의 아버지,
암호를 풀고 기계를 설계,
인공지능의 기초를 닦으며,
미래를 준비한 그 이름이여.
(마지막 후렴)
과학의 빛을 밝혀온 사람들,
우리를 이끌어온 그들의 길,
위대한 이름들 하나하나,
역사 속에 빛나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