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_미

주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목청을 높입니다. 나의 불평을 그분 앞에 쏟아내고, 그분 앞에서 제 고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 영혼이 내 안에서 희미해지면, 내가 가는 길을 지켜보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저를 위해 올가미를 숨겨왔습니다. 봐봐, 내 오른손엔 아무도 없어, 아무도 저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피난처도 없고, 아무도 내 목숨을 신경쓰지 않고, 주님, 저는 당신에게 눈물을 흘립니다. 내 영혼이 내 안에서 희미해지면, 내가 가는 길을 지켜보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저를 위해 올가미를 숨겨왔습니다.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일부입니다, 산 사람의 땅에서. 나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십시오. 나는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쫓는 자들로부터 나를 구하소서. 내 영혼이 내 안에서 희미해지면, 내가 가는 길을 지켜보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저를 위해 올가미를 숨겨왔습니다. 날 감옥에서 해방시켜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러면 의인들이 나를 둘러싸고 모일 것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잘해준 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