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는 선정적이지 않은데, 호빠는 선정적이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하고 내 표현을 검열받은거 같아 기분나빠 노래가사를 쓴다. [Verse 1] 이러던 와중에도 어리석은 사람들, 잘못된 고정관념 명확한 기준도 없이 단지 안될 거라는 오해 건전한 사회질서와 미풍양속, 청소년에게 유해할 거라면서 타인의 표현을 제약할 수 있다고 믿는 착각이야말로 인권침해 [Chorus] 기준도 없으면서 깨끗한 척, 윤리적인 척 자유로운 표현을 막고, 네 고정관념만 강요해 인권을 짓밟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네가 바로 이 사회의 진짜 문제야 [Verse 2] 12년 전, 서울시 곳곳에 성소수자 차별 반대 현수막 걸었지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서울시민 중 누군가는 성소수자" "지구가 100명이라면 그중 11명은 LGBT" 종로구, 서대문구, 성북구는 문제없었지만 영등포, 마포는 청소년 유해하다며 거부했어 [Bridge 1] 인권위는 판단했지, "청소년보호법에서 동성애가 유해 매체물 아냐" "단지 동성애 관련 내용이 있다고 해서 유해하다고 할 수 없어" 영등포구청은 헌법 제21조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 이례적인 심의로 성적지향을 이유로 차별했다며 재발방지를 명령했지 [Chorus] 기준도 없으면서 깨끗한 척, 윤리적인 척 자유로운 표현을 막고, 네 고정관념만 강요해 인권을 짓밟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네가 바로 이 사회의 진짜 문제야 [Verse 3] 몇 달 전, 종로3가 낙원동에서 손수레에 "종로호스트바 G2"를 걸고 길을 가는데, 구청 공무원이 불법 유동광고물이라며 지적했지 규정을 보여달라 했더니 확인해보겠대 행안부는 "손수레는 옥외광고물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했지 [Bridge 2] 며칠 전, 음원 유통 중에 "호빠"라는 단어가 선정적이라며 이름을 고치라는 제안을 받았어, 불법이 아닌데도 구청에서 정식 영업허가 받은 업소인데, 왜 고쳐야 하지? 네 생각일 뿐, 고정관념으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마 [Chorus] 기준도 없으면서 깨끗한 척, 윤리적인 척 자유로운 표현을 막고, 네 고정관념만 강요해 인권을 짓밟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네가 바로 이 사회의 진짜 문제야 [Outro] 기준도 없이 재단하며,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너 불법이 아닌데 불법이라 우기면서 타인의 권리를 짓밟아 자유로운 표현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내 일 이제 너희들의 착각이 끝나는 순간이 올 거야21:T440, (gentle acoustic guitar strumming) Ti amo, my heart beats for you Je t'aime, your smile lights up my world Saranghae, our love is true Ich liebe dich, my precious girl

Mahal kita, your embrace warms my soul Aishiteru, your touch sets me free Querido, together we are whole Я тебя люблю, our love is meant to be

Ti amo, this love song is for you Je t'aime, my heart you hold Saranghae, our bond will see us through Ich liebe dich, our story untold Te amo, your laughter lifts me high Saya cinta kamu, your eyes captivate me Miluji tě, our love will never die Я тебя люблю, forever you'll be Aishiteru, through the ups and downs Querido, our love will grow Mahal kita, we'll wear each other's crowns Saya cinta kamu, our hearts will always know Ti amo, this love song is for you Je t'aime, my heart you hold Saranghae, our bond will see us through Ich liebe dich, our story untold (gentle guitar fades out) 22:T566,Đã lâu rồi , tôi chẳng về quê Mẹ Hải Dương ơi ! sao thương nhớ lắm người Bông hoa bưởi , vẫn nở trắng tinh khôi Chẳng thấy bóng , Cha , Mẹ đâu còn nữa Thương nhớ lắm , H

東門貴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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